일상

[일본생활 +1634] 새 프로젝트 시작

woodisco 2025. 4. 6. 12:15

 


4월부터 시작된 새로운 프로젝트에 정신이 없다. 코드 공부하랴 업무 지식 공부하랴 휴
공부만 하다가 4월이 후딱 지나가겠구나


새로 알게 된 태국식당 THE PEACE
여기로 밥 먹으러 간 나 자신을 칭찬할 만큼 너무 맛있었다. 당연 으뜸은 똠양꿍이니라


토요일
봉사 가기 전에 토스트를 야무지게 구워 먹고


집에 꽃을 갈아야 할 시기라 끝나자마자 새로운 꽃을 사러 꽃집으로 향했다. 역시 제일 예쁜건 다홍색 장미



다시 비가 오는 일요일
공부하러 카페에 갈까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비빔밥을 해 먹고 다시 침대에 누워 버렸다. 날씨도 우중충 하니 영화나 봐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