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[일본생활 +1612] 별거없는 일상
woodisco
2025. 3. 15. 17:43
약 먹기 위한 뻥 뚫린 계란찜
끝이 쪼금 깨져서 새로운 그릇을 사야 한다
양 조절 실패한 파스타
꾸역꾸역 다 먹고
카페에 공부하러도 가고
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봉사활동
뿌듯함
닭고기도 구워 먹고
벚꽃이 피기 시작한 3월
봄이 와서 그런지 봄나물이 무진장 땡기네